“자활을 디딤돌 삼아 자립으로”
인천광역시의 자활사업은 노동 취약 계층인 인천시민이 일을 통해 자활을
이루어가는 전 과정을 지원하며, 더 나아가 경제적 자립으로 가는 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인천광역자활센터는 광역 단위의 자활사업을 발굴 및 육성,
취·창업을 통한 다양한 자활 경로를 모색하고,
9개 자치구에 11개의 지역자활센터를 지원하고 있으며,
또한 “꿈이든” 공동브랜드를 통하여 지역자활센터와 협업을 하고 있습니다.
인천광역자활센터는
“고용과 복지 통합서비스를 통해
노동 취약 계층의 경제적 자립 지원”이라는 VISION 아래
① 고용과 복지 통합서비스 제공을 위한 민·관 협력의 중심역할
② 자활사업 신규 개발과 지역자활사업 지원
③ 자활전문가 양성 및 참여자의 자활능력 육성
④ 고용과 복지 통합서비스 제공을 통한
사회통합지원 이라는 MISSION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인천광역자활센터는
인천의 노동 취약 계층이 자활을 통하여 경제적 자립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인천광역시와 복지부, 사회적 경제조직, 민간기업들과 다양한 협업을 통하여 자활사업의 활성화를 도모하도록 하겠습니다.
인천광역자활센터는 항상 도움이 필요한 시민의 이웃으로 곁에 있겠습니다.